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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누구 맘대로 과거야. 넌 처음부터 내 것이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내 것이어야 한다. 아직도 내 심장은 너만 보면 이렇게 미쳐 날뛰는데. 단단하게 여물지 않았던 네 어리고 가벼운 사랑을 끊어낼 생각이 없는데. 도헌은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윤서를 거친 손놀림으로 자극했다. “너한테 난 뭐였던 거냐.” 그 맑은 눈동자로, 수도 없이 탐했던 붉은 입술로 거부의 말이 나올 때마다 미칠 것 같은 분노가 솟구쳤다. 그래서 더 거칠게 윤서를 안았다. 그런데도 뭔가 부족하다. 텅 빈 가슴이 채워지기는커녕 갈증은 더 심해지고 허기진 뱃속은 끊임없이 뭔가를 요구한다. 분명 손에 움켜쥐었다고 확신했는데 어느 날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그때의 배신감은 무엇으로도 씻어낼 수가 없다. 어떻게 해 줄까.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니.

작품 정보

〈녹턴이 흐르는 밤〉은 이세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e북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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