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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의 아니게 마주하게 되는 뒷집 남자의 벗은 몸. 사윤은 시도 때도 없이 그 관능적인 몸이 떠올라 일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주의를 줄 요량으로 뒷집에 방문하게 되는데, 사윤을 반기는 윤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 잠깐 마주친 적이 있었다. * “아무튼 내 잘못은 맞으니까. 어, 어떻게 책, 임지면 될까? 뭔가, 보상을.” 알코올을 들이부어 이성이 반절 정도 날아간 사윤은 날것의 욕망 그 자체였다. 흐트러진 시야 사이로 이윤오의 옷 안쪽이 뚜렷하게 떠올랐다. 활짝 열린 창문 너머로 비치던, 윤곽의 정체가. “뭐든지?” “뭐든지.” “그럼 나랑 잘래?” 사윤은 저 귀여운 맨투맨 안에 얼마나 파격적인 뼈와 근육이 숨겨져 있는지 알고 있었다. 이제 그 정교한 만듦새뿐만 아니라, 그 표피의 질감을 느끼고 싶었다.

작품 정보

〈노골적 윤곽〉은 나강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1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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