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헉! 제 사장님…….” 애액으로 젖은 곳에 차가운 공기가 닿았다. 이환은 다리를 더 벌려 제 어깨 위에 올렸다. 그리고 얼굴 앞에 드러나는 여성에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남자의 호흡을 받은 여성이 더 많은 애액을 흘려보냈다. 갈증이 이는 남자를 위해 끊임없이 젖어들어 갔다. “안 돼……. 아흣!” 이환은 길게 갈라진 곳을 손가락으로 쓱 훑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벌려 클리토리스를 찾아 부드럽게 돌렸다. “아, 아앙…… 아흐흣…….” 가현이 거세게 고개를 흔들며 저항을 했다. 이환은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끼워서 천천히 흔들었다. 조금씩 속도가 빨라지자 가현이 자지러졌다. 허리를 들썩이며 가쁜 숨을 내쉬는 가현의 모습을 보면서 그는 더 빨리 손을 움직였다. “아아아…… 아응…… 아앗!” 어딘가로 떠밀려 갔다. 추락하는 느낌이 들다가도 허공으로 떠다니는 느낌이 정신을 아찔하게 했다. 더 가다가는 미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갑자기 멈춰 버렸다. 이제는 살 것 같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부족했다. 더 원했다. 몸은 본능적으로 그 이상의 쾌락이 있으니 어서 달라고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제발…….” 이환은 상체를 일으켰다. 몸에 후끈 열이 오르고 등에 땀이 고였다. 그는 상의를 벗어 던지고 다시 가현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가현아.” 그는 잘하고 있다는 듯 그녀의 엉덩이를 토닥이고 다시 중심으로 손을 옮겨갔다.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지나 더 아래 여성 입구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애액으로 축축해진 곳에는 열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이환은 손가락에 애액을 묻히고 입구를 문질렀다. 꽉 다물린 곳을 돌려가며 두드리자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그 작은 틈을 비집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아! 아앗!” 처음으로 열리는 통증에 가현이 허리를 튕겼다. 이물감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생경한 느낌에 두려움도 일었다. ***** “내가 안고 싶은 여자는 너뿐이다.” 가현은 빚만 내고 도망간 아버지를 대신하여 무서운 남자들에게 팔려가고 말았다. 그녀가 일하게 된 곳은 어느 고급 술집. VVIP만 받는 그곳에서, 가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한 남자를 만난다. 가게의 실질적 주인이자 일대를 지배하고 있는 남자, 제이환. 차갑고 냉정해 보이는 그 눈빛에 가현은 얼어버리기만 하지만, 그의 지명만 받으며 일하는 동안 점점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고수위 관능로맨스와 고퀄리티 일러스트의 만남! 新 한국 관능로맨스 기획! 대망의 아인 한국 10월 작품 출간!
작품 정보
〈네이키드 디시(Naked Dish)〉는 Cierra·한야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IN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2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