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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판타지물, 전생/환생, 사건물, 외국인, 존댓말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집착공, 미인공, 강수, 능력수, 얼빠수 헤일 시오엔 와익슬러: 좀처럼 언론에 본인을 노출시키지 않는 와익슬러 그룹의 총수. 엘 버넷: 프로 테니스선수이자 클레이 코트의 강자. 와익슬러 그룹의 자회사인 피티아의 후원을 받고 있다. 그를 처음 본 순간 시오엔은 생각했다. 돌고 도는 삶, 끊을 수 없는 인연, 이제는 포기하고 싶어질 만큼 지치게 만드는 과하도록 소중했던 운명. 혼자로도 완벽한데 왜 이다지도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어째서 자유로워질 수 없는 것일까. 하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다. 자신이 알던 것과는 다른 겉모습, 다른 육체를 갖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보다 더 자신을 자극하는, 삶의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는 없었으니까. 일단 인지하게 된 지금, 그가 없으면 죽은 것이나 같은 삶이 될 테니까. 그래서 그를 얻기 위해 인내하며 준비했다. 완벽한 사랑을 다시 손에 넣기 위해서. 그리고 파티의 밤, 운명은 다시 시오엔의 것이 되었다. 엘은 우울했다. 마침내 롤랑가로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클레이코트의 총아라는 별명은 언제나 그의 어깨를 짓누르는 짐이었다. 승리의 기쁨도 제대로 맛보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내키지 않는 후원자의 파티에 끌려가는 신세가 되고 만다. 얼굴도 모르는 대재벌 헤일 와익슬러가 주관하는 파티라니. 심드렁한 기분으로 방문한 대재벌의 저택은 그래도 나름 그쪽 바닥을 안다고 생각했던 엘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참석한 파티에서 처음 만나게 된 헤일 와익슬러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그런데 왜 저렇게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걸까. 마치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목도한 사람처럼. 그리고 그가 엘의 인생을 뒤바꿀 거란 첫인상은 적중했다. 스무 살의 그가 제대로 된 연애를 하게 된 대상이 바로 와익슬러 그룹의 총수인 헤일 ‘시오엔’ 와익슬러가 되었으니까. “당신은 바람둥이잖아요.” “당신이 제게 오면 안 그래요.” 그리고 시오엔은 이렇게 속삭인다. “정말 당신만 있으면 돼요.” 목차 1권 Prologue 1-0 1-1 2-1 2-2 3-1 3-2 4-1 참고 2권 4-2 5-1 5-2 6-1 6-2 Epilogue 크리스마스 선물 Hidden Track 여명 직전, 가장 어두운 새벽 참고

작품 정보

〈네버 세이 네버〉는 그웬돌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요미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6,83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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