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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순정남, 후회남, 순정남, 다정녀, 짝사랑녀, 순진녀 느껴 본 적 없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전율이 아랫배를 타고 흘러들었다. “아…… 잇시키, 부장님……!” 치마의 후크를 튕기듯이 풀고는 지퍼를 내리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는 무릎 근처까지 치마를 내리더니, 가슴에 한 번 키스를 하고는 천천히 입술을 떼고 몸을 일으켰다. “……윽!” 그가 치마를 완전히 벗기고, 유라의 무릎에 입 맞추는 게 보였다. 한쪽 무릎에 입맞춤을 한 후에는 반대쪽 무릎에도 마찬가지로 키스를 했다. 무릎 안쪽에 키스를 했을 때쯤, 숨을 삼키자 잇시키와 눈이 마주쳤다. “아…….” 작은 소리를 내자, 그는 유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댄 채 무릎에서 위를 향해 기어 올라왔다. 그의 입술은 유라의 피부를 음미하듯이 키스를 했다. 그동안에 큼직한 손은 유라의 허리를 어루만졌다. 그렇게 허리를 만져 대다가, 또다시 유라의 가슴을 주물렀다. 잇시키는 그 일련의 행위를 전부 유라를 보며 행했다. 심장 소리가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그의 입술은 사타구니에 키스를 하고 가볍게 이를 세웠다. 천천히 키스를 하며 맨살을 만끽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어째서 이렇게 사랑스럽다는 듯이 대해 주는 것일까. 가끔씩 잇시키의 숨소리가 들렸는데, 그게 조금 거칠게 들려서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유라는 성인 남성이 옷을 벗기고 이런 짓을 한다는 건 알지 못했다. 지식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당하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부장님…… 안 돼요.” “뭐가 말인가요?” ***** “몸부터 안은 건 미안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나와 사귀지 않을래요?” 눈을 뜨니 동경하는 상사, 아오이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던 유라. 모든 건 회식이 끝나고 귀가하는 길에 만취한 유라가 내뱉은 집에 가고 싶지 않다는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잘생기고 유능한 아오이는 유라에겐 손댈 수 없는 머나먼 존재였다. “부하 직원이라 참은 겁니다.” 그는 진심을 몸으로 알려 주겠다며, 부드러운 애무로 유라를 쾌락으로 이끈다. 회사에서는 엄격한 상사, 밖에서는 달콤하게 이름을 부르는 연인. 음란한 속삭임과 침대 위에서의 명령조에 유라의 몸은 점차 쾌락에 떨리기 시작하는데…….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로열키스문고> 메르헨노블 출간!

작품 정보

〈네가 곁에 있기를 원해〉는 코마시로 미치오·이노우에 미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5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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