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

너의 몸으로 힐링하고 있어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젊은 게 최고야…. 짜릿해….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20살 초반의 생기는 나에게 남아 있지 않다. 처음의 짜릿한 경험은 이미 다 겪었다. 처음 맛보는 사랑. 처음 함께한 데이트. 처음 경험해보는 맛집. 처음 가보는 여행 등등.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참 야속했다. 얼굴에 지어지는 주름보다. 내 마음에 지어지는 주름이 더 슬픈 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법칙. 더 이상. 풋풋하게 즐기는 사랑 따위는 하지 못할 것 같았다. 30살의 사랑은 결혼과 연동되는 중요한 일이니까. 이젠. 사랑의 가슴 떨림이 아닌. 결혼의 현실을 찾아갈 때라고 생각했다.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다. 31살의 문턱에 덜컥 찾아온 남자. 그것도 나보다 10살이나 어린 남자. 민증에 잉크도 덜 마른 이 자식 때문에 주름져버린 내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싹수가 노랗게도 날 아줌마라고 부르는 게 신경 쓰이긴 하지만. 한번 다시 해보려고 한다. 30살 끝자락에 시작된 풋내나는 사랑을.

작품 정보

〈너의 몸으로 힐링하고 있어〉는 017_017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74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