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진은 험하고 어려운 유년을 보냈다. 보육원에서 도망치며 당장 몸 하나 누일 곳을 찾기에 더없이 빠듯했던 때, 남 회장은 아무것도 없던 자신을 가르치고 보살펴줬다. 연희의 곁에서 그녀를 보살펴 달라고 했지만 정작 보살핌을 받은 이는 자신이었는지 모른다. 그렇게 곁에 있게 된 연희는 무진에게 소중하고 또 소중한 작은 아가씨이자 영원한 사랑이 되어버렸다. 그 마음이 두려워 차마 드러내지 못하고 그는 또 비겁하게 도망가려 했다. “늦었다.” 연희는 오늘 끝장을 내려 마음을 먹었다. 몸을 돌리는 그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저씨는 왜 그렇게 연기를 잘해요?” “…….” “난 안 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마음을 잘 속이냐고요.” 반쯤 핀 꽃송이처럼 그녀의 붉은 입술은 향기로운 꽃향기가 났다. 부드럽고 말랑한 입술을 조심스럽게 간들거리자 그녀는 살며시 입술을 열어 그를 반겼다. 연희의 몸을 쓰다듬는 무진의 손길은 더없이 조심스러웠다. 가느다란 목선을 따라 내려온 그의 입술은 조심스럽게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부끄러운 듯 붉게 물들어 바짝 상기 된 젖무덤을 따라 내려간 곳에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어진 골반이 드러났다. 연희의 온몸은 삽시간에 욕정으로 채워졌고 가파르게 숨이 차올랐다. 속살이 그대로 느껴지는 얄따란 원피스는 숨은 살이 아슬아슬하게 비쳐 드러났다. “넣어줘요….” #아가씨가 남자와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호텔에 가까워질수록 그의 심장은 빠르게 날뛰었다. #달빛에 비친 나신은 부드럽게 이어진 곡선을 따라 전신이 그대로 드러났다. #부드럽게 시작된 키스는 점점 서로의 욕정을 불러일으켰다. #심장이 터질 거 같아요
작품 정보
〈너에게로〉는 단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