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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드리안…! 이제 그만, 넣어…, 줘.” 클로에의 두 다리가 아드리안에게 잡혀 허공에서 버둥거렸다. 아버지 제이든을 닮아서 참 커다란 손이었다. ‘저 무식하게 커다란 좆도 제 아버지를 닮은 걸까.’ “누이도 참,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지 않아도 금방 넣어 줄게.” 눈 밑이 붉게 달아오른 채 달뜬 얼굴을 한 아드리안이 클로에의 시선을 의식하며, 부끄럽다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 솔즈베리 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막내 아가씨 클로에. 혼자가 된 그녀를 구해준 건 오라버니의 친구였던 해밀턴 가의 젊은 공작이었다. 해밀턴 공작은 부모 없이 자란 설움을 잘 알았기에. 아들인 아드리안과 함께 클로에를 누구보다 애틋하고, 애지중지하며 키워냈다. “아버님은 가만히 계세요. 비겁하셔도 돼요. 음탕한 클로에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이런 협박이나 하라고 널 가르치던.” 제이든의 시선은 분홍빛으로 곱게 영글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으로 향해 있었다. “먹어보면 더 맛있을 텐데. 빨아주세요, 아버님.” “클로에, 새아가….” 일그러진 사랑에 눈먼 못돼먹은 며느리가 아드리안을 버리고 멀리 떠나지 않도록.

작품 정보

〈너 말고, 네 아빠〉는 계피꿀떡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33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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