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능력수 #첫사랑 대학동창인 헨리와 제임스는 하원에서 같이 일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까지 약속한다. 하지만 상원의원 도전을 앞두고 둘의 결혼을 탐탁치 않아하는 이들이 존재해 난관에 부딪힌다. 나름 제 일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 헨리는 상원의원 도전을 멈출 수 없고 자신의 소울메이트인 제임스와의 관계도 포기할 수 없다. *** 그날 자신의 소개 영상을 찍은 건 딱 한 사람뿐이다. 제임스 라이언. 자신의 뒤에 나올 여자친구 촬영을 준비하다 얻어걸린 결과물로 대학시절 내내 저를 놀려먹었던 미친놈. 헨리, 난 지치고 힘들때마다 네 영상을 봐. 그러면서 위로를 얻곤 하지. 동아리에서 배운 발성으로 잔뜩 부풀린 목소리가 울릴때마다 너 내가 죽여버릴거라고, 그 영상 지우라고 협박을 했지만 전혀 먹히지 않았다. 난 잘 살거야. 난 할 수 있다고 믿어. 그 잘생긴 얼굴이 제 치기어린 대사를 재생할때마다 손봐주지 못한게 한이었는데 제임스는 십년도 넘게 그 영상을 간직했다. . . . “가끔 생각해. 사실은 내가 아니라 네가 여기 있어야 하는건 아닌가, 하고.” “헨리.” “자격지심같은거 아니라니까. 나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다만,” 헨리는 제임스의 목을 끌어안았다. “나는 네가 이유인데, 너에겐 난 이유가 될 수 있을까, 해서. 내가 틀리면... 그러면...” “헨리, 내가 이미 얘기했잖아.” “뭘...?” “난 네가 할 수 있다고 믿어.”
작품 정보
〈[BL] 내일의 너 (외전증보판) (외전)〉은 윤영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하인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8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