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 작품은 금단의관계(부자지간 연적)와 비도덕적 요소, 강압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은 씨가 애라도 배면 형은 자은 씨를 질투 안 할 자신 있어요? 과거 연인이, 아들의 약혼자가 되어 나타났다. 10년 전, 가원은 의주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그를 떠났다. 그래서 보란 듯 제 앞에 나타난 옛 애인이 두렵기만 하다. 이대로 장인과 사위로 얽힐 수 없기에 아들과의 결혼을 멈춰 달라 빌어 보지만, 의주는 가원을 벌하려는 마음을 좀처럼 꺾지 않는다. 몸으로 용서를 구하라 협박하며 끝까지 가볼 심상으로 달려들고 있다. 무슨 수를 써서든 아들의 결혼을 막아야만 한다. [본문 발췌] “자은이는 아무 잘못 없잖아. 그 애는 제발 건들지 마.” 두 손을 모으며 의주에게 매달렸다. 사랑 없는 혼인이나 임신은 어린아이에게 너무 가혹하다. “자은 씨는 울 때 아이 같아서 성가신데…… 형은 엄청 꼴려요.” 의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푸흐흐 웃더니 뒷말을 덧붙였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후…….” “여기서 옷 벗을래요. 아니면 내가 가서 형네 아들 옷 벗길까.” 혀에 칼날이 숨어있는 것 같았다. 모든 말마다 마음을 도려내고 있었다. 그는 가원의 몸을 밀어트려 카펫 위에 눕혀버렸다. 골반 위로 올라탄 후 곧장 몸을 겹쳐왔다. “하…… 강가원, 정말…… 변한 게 없어.” “그만…… 으윽……!” “형이 나한테 사과하는 방법은 이것뿐이에요.” 그는 두 손을 가둬버리고는 반대 손으로 하반신을 희롱했다. 아래에서는 찔꺽이는 소리가 세차게 퍼졌다. 쾌락은 잠시뿐이었고 금방 자괴감과 절망감이 찾아와 가원을 무너트렸다. 앞으로 제 앞에 펼쳐질 미래가 너무나 두려웠다.
작품 정보
〈내 남자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은 탐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리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20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