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3P, 신체 훼손, 배뇨플, 야외플, 수간, 자보 드립 등) “네 플레이, 너무 변했어.” “뭐?” “약하다고. 너도 알잖아, 나 한 번도 못 갔어.” 하드한 플레이로 유명한 사디스트 정의현. 변했다는 파트너의 말에 충격을 받고 밤새 <내가 사랑한 공>이라는 하드코어 BDSM BL 소설을 읽다 깜빡 잠이 들고 마는데…. “흐응, 아! 하아… 흣!” “씨발, 당장이라도 입에 좆을 박아 넣고 싶어지는 꼴이군.” 눈을 떠 보니 잘생긴 미친놈에게 납치되어 손과 발이 묶여 있었다. 심지어 뒤에는 무언가가 박힌 채! “발버둥 쳐도 소용없어, 홍율. 이게 너의 음탕함이야.” 그의 말에 의현은 자신이 <내가 사랑한 공>의 주인수, 홍율에 빙의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충격에 빠질 틈도 없이 이어지는 다채로운 플레이와 신체 개조. 우겸은 홍율을 자신의 육노예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과연 의현은 집착광공 우겸의 손에서 벗어나 소설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 “발정 났네, 우리 강아지.” “흐으… 흣, 하아… 하.” “우리 걸레는 주인님이 박아 줬으면 좋겠어?” “으응, 흥, 흐아… 바, 박아… 하아, 줘…요.” “그럼 스스로 허리 흔들어 봐.” 어떻게 하면 서우겸이 자신의 행위를 보자마자 박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꼴리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저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망가진 사고의 틈 사이로 그런 생각만이 몽글몽글 솟아났다. 동그란 머리로 이리저리 고민하던 의현은 마침내 결심한 듯이 서우겸을 똑바로 바라보며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올 줄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우겸의 얼굴에는 약간의 놀람과 흥분이 담겨있었다. “하응… 흣, 여, 여기에… 박아주세요, 제발….” “하, 씨발….” “흐응… 주, 주인님… 자지… 박아, 줘요, 여기….” 의현은 다급한 투로 웅얼대며 잡아 벌린 자신의 뒷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주인님을 부르며 구멍을 쑤셔대는 이 귀여운 인형을 어떻게 가만히 내버려 두겠는가. 그래. 이제 더는 참기가 어려웠다. 이쯤 하면 되었다. 더 참다가는 자신의 좆이 터져버릴지도 몰랐다. 율을 힘으로 누른 우겸은 단단히 부푼 자신의 성기를 꺼내 단번에 홍율의 뒷구멍에 박아 넣었다.
작품 정보
〈내가 마조라고?〉는 위시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7월 3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9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