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시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귀신공 #다정공 #귀염공 #상처공 #평범수 #능력수 #적극수 #용감수 전동흠은 평안 고을에 새로운 부사로 자원하여 부임한다. 지난 20년 동안 평안 고을에 부임한 사또들이 첫날 밤만 지나면 죽거나 미치는 경우가 계속 되었기 때문에, 고을이 황폐해졌고, 동흠은 그 상태를 해결하고자 용감하게 자원한 것이다. 긴장되는 첫날 밤 대담한 동흠은 잠이 들고, 잠 속에서 이상한 기척에 눈을 떠보니, 눈앞에 미남형의 귀신 하나가 서 있다. 동흠은 칼을 집어 그를 베지만, 귀신을 베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귀신은 오히려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한을 풀어주면 다시는 나타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귀신은 억울함은, 20년 전 자신이 무고하게 진상품을 훔친 죄로 곤장을 맞아서 죽었기에 그 진범을 찾아달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곤장을 맞아서 피투성이가 된 엉덩이를 동흠에게 보여준다. 사명감이 투철한 동흠은 그의 억울함을 풀어주기로 약속한다. '장화홍련전'이라는 옛 이야기를 얼개로, 억울하게 죽어간 귀신이 신임 사또에게 부탁을 하고, 부탁을 들어준 사또는 귀신의 보은을 받는다는 단편. 은혜를 갚는 방식은 여러가지일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작품 정보
〈[BL] 남자 홍련뎐〉은 핑바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젤리빈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