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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완전히 망가진 남자의 눈앞에 정체 모를 존재가 나타난다.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사랑을 나누는 둘. 하지만 그 이면엔 또 다른 진실이 몸을 웅크리고 있다. [본문 중] 뭉툭한 성기 끝으로 구멍을 덧그리듯 주위를 문질렀다. 선단에서 흘러나온 프리컴이 주름을 타고 안쪽으로 축축하게 흘러 들어갔다. "…하." 정신이 아득해졌다. 유혹하듯 벌렁거리는 그 음란한 구멍 속으로 끝없이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다. [중략] 귀신과의 섹스라니……. 이제는 인간으로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기분은 금세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어차피 나에게 돌아갈 곳 같은 건 없으니까. 될 대로 되라지.

작품 정보

〈남자 물귀신이 붙었습니다〉는 네즈마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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