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얼마 잔 것 같지 않았는데 누군가 차창을 두드린다. "똑똑똑 아저씨!!" "아저씨" 게슴츠레 눈을 떠보니 조금전 그 아가씨가 내 창에 붙어서 두드리면서 날 깨운다. "징---""왜요?" "아저씨 저랑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고 얼토당토 않은 말을 꺼낸다. 자는 사람, 그것도 생판 모르는 사람을 오밤중에 깨워서 소주 한 잔 하자고 하는 이 아가씨가 맹랑하기도 하고 어이도 없어서 그냥 웃고 말았다. 둘은 25살 동갑내기인데 계약 동거중이라고 한다. 성에 대해서는 별다른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사이고, 서로의 이성관계나 다른 이성과의 성생활에 대해서 관여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즐기면서 산다고 한다. - 중략 - 돌출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가만히 돌리면서 전체를 손바닥으로 살며시 문지렀다. "허----억" 현정의 입에서 조그맣게 신음이 나온다.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그대로 질속으로 집어넣는다. "헉----하---아" 현정의 신음이 조금 더 깊어진다. 질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의 따뜻함과 함께 흐르는 물은 홍수로 강이 범람하는것 같았다. "쏙!!!"하고서 일순간 질에서 손가락을 빼버렸다. "씻고와!" 어서, 난 내 차로 와서 본격적인 섹스를 할 수 있도록 차속을 정리하면서 보니 현정은 아쉬웠는지 생수로 씻기전에 자신의 클리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작품 정보
〈낚시터에서 생긴일〉은 자루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크런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