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귀족계급의 기품을 배우기 위해 후작가의 저택에서 생활하며 장손 르네의 시중을 들게 된 약재상의 어린 아들 클로드. 그림 속에서 빠져나온 듯 완벽하게 아름다운 르네에게 남몰래 풋풋한 연심을 품지만, 아름다운 만큼 화려한 여성편력을 자랑하는 르네의 수많은 연애를 지켜보며 남몰래 가슴앓이를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성과 사랑에 빠진 르네가 그녀와 야반도주를 하려고 시도하다 좌절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과정을 마음을 졸이며 지켜보던 클로드는 상심한 르네를 따라 잠시 동안의 도피생활을 만끽하며 기쁨을 느낀다. 하지만 결국 르네는 후작가로 돌아가고 그 와중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두 사람의 주종 관계는 결별을 고하게 된다. 후작가를 떠나 도시의 대학에 진학한 클로드는 과거의 사랑을 지우려 발버둥치며 점차 날카로우면서도 우울한 지성미를 가진 청년으로 자라나고, 안정인지 체념인지 모르는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더욱 방탕하고 매력적으로 변한 백작 르네와 다시 한 번 마주치게 되는데……. 서양풍 질투, 외국인, 왕족/귀족 첫사랑, 재회, 신분차이 미인공, 강공, 까칠공, 초딩공, 개아가공, 후회공 호구수, 헌신수, 퇴폐미수, 집착수, 순정수 시리어스물, 애절물, 3인칭시점 에리훤 작가님의 [낙원의 밤]은 프랑스 귀족사회의 고아함을 배경으로, 주인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영민한 시종 소년의 첫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아름답지만 철없고 이기적인 도련님인 귀족 르네와 순진하고 순수하게만 보이지만 결국 자신의 욕망에 가장 충실했던 부르주아 청년 클로드. 두 사람의 사랑은 이런저런 현실의 장벽에 부딪치며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반쪽! 이제 헤어지지(민폐 끼치지) 말고 행복하기를…
작품 정보
〈[BL] 낙원의 밤〉은 에리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00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