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하세가와, 물어.” 무심코 마에다를 노려보았다. 마에다 것은 크고, 입에 물기에는 힘들었다. “하읍.” 갑자기 마에다의 손이 뻗어와 내 머리카락을 붙잡았다. 마에다가 억지로 머리를 눌러 입안이 꽉 찼다. 괴롭고, 조금 토할 것 같았다. 아아, 핥을 거면, 여자였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어쩔 수 없는 일을 생각했다. 그럴 상대도 없는데. “좋아, 하세가와…….” 하지만, 마에다가 절박한 모습으로 그런 말을 해서, 조금 재미있어진 것도 사실이다. 확실히 맛은 최악이었다. 하지만. 항상 폼 잡고 있는 여자들의 동경대상인 마에다가 이런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왠지 모르는 우월감이 들었다. 이런 마에다를 알고 있는 건 나뿐이다. 그의 치부와 같은 것을 잡고 있는 것은 나다. “읏.” 신음 같은 목소리가 마에다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갑자기 머리를 세게 붙잡혔다. “나, 와!” ……얼굴에 뿌려진 정액이 볼을 타고 흘러내린다. 나는 멍하니 아무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마에다는 내 얼굴에 묻은 것을 닦아주었다. “하, 하세가와! 미안!” 쌀 거면 이런 곳에 하지 마,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못했다. 아까 자신이 마에다에게 한 것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 “……괜찮아.” 그렇게 말하자, 마에다는 조금 쑥스러워했다. “내 생각에는 하세가와는 발기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 * * 하세가와는 동정이다. 그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 여기고, 동기 중 바람둥이라 이름 난 마에다에게 부탁한다. “여자에게 인기를 얻는 법을 알려줘!” 그러나 사실 마에다에게는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그가 게이이고, 마에다를 좋아한다는 것. “그럼 내가…… 연애에 대해서 알려주지.” 의도치 않은 관계부터 시작하는 두 사람의 연애 연습. 그리고 그 연습이 이어질 때마다 마에다는 점점 자신 속에 하세가와를 향한 이상한 감정이 자라남을 알게 되는데……. 동정의 소심한 남자와, 바람둥이이지만 소심한 남자. 둘의 엇갈리는 마음의 코미디풍 BL 스토리 <나의 체리보이> 출간!

작품 정보

〈나의 체리보이〉는 이토 야마토·미타 루치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FIN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55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