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최악의 아버지와 최악의 남편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져버린, 강선아 절망에 갇힌 그녀를 새롭게 살게 해준 매력적인 연하의 미대생, 장태하 남해 여행지에서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짐승처럼 본능만 남았던 그날 밤 서로를 잊지 못하고 다시 재회했지만 그녀에게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다. “딱 5주만. 이 여름이 가기 전에 날 뜨겁게 채워줘. 너만 괜찮다면 개새끼 해줘.” 여교수와 제자로 만난 다시 두 사람은 짧은 35일간의 시간동안 대학 캠퍼스와 그의 작업실에서 뜨겁고 은밀하게 보낸다. 짙은 쾌락과 희열에 달뜬 본능에 충실히 서로를 물고 빨고 핥으며 짐승처럼 탐했던 시간들이 지나고 그녀는 그를 버렸다. 5년 뒤, 새로운 모습으로 정착해 살던 선아는 관객과 평단 양쪽에서 주목받는 신예작가가 된 태하를 남해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더욱 농염해지고, 깊어진 녹음이 우거진 한여름 밤의 꿈을 닮은 둘의 사랑은 서로를 향한 구원에 가닿는다. “앞으론 그게 무엇이든 당신이 하고 싶은 걸 해봐요.” #개새끼는 내가 할게요 #버리지만 말아요 #야한 건 동아리방에서 해야 제맛 #작업실이 그 작업실?! #나한테 매달렸음 좋겠어 #당신은 평생 내 뮤즈야
작품 정보
〈나의 어린 구원자〉는 이령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2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