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최근 들어 권태기가 찾아왔나, 키스도 해 주지 않는 남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지윤. 오늘도 바쁜 일이 있다는 남친을 조용히 보내 주고, 미리 예약해 둔 미용실을 찾는다. “제가 어디를 고치면 되나요?” “일단 머리카락 커트는 보류하고, 다른 곳을 커트해 보면 어떨까?” 겉모습이라도 예쁘게 가꿔서 그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생각이었는데. 느긋한 표정의 남자, 지한은 색다른 시술을 권유한다. “네?” “지윤 씨 보지 말이야. 남자들은 보지털이 관리 잘된 여자를 좋아하거든.” 바로 ‘보지 커트’를. * * * “흐으읏…… 원장님…… 거길 왜! 그만! 그만하세요.” “정말 그만했으면 좋겠어? 방금 전까지 나를 스쳤던 여자들을 질투하고 있었던 주제에.” “그…… 그건.” “보지털을 잘라 주는 건 네가 처음이야. 난 네가 너무 경직되어 있길래 풀어 주려고 간단한 애무를 했던 거뿐이고.” “아.” “긴장이 풀렸으면 됐어. 이제 본격적으로 보지털을 예쁘게 잘라 줄 테니까.”
작품 정보
〈나쁜 미용실 원장님〉은 스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40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