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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첫사랑 친구>연인 집착남 애교남 대형견남 순정남 #까칠녀 #짝사랑녀 #순정녀 무릎 꿇고 소파를 멍하니 바라보는 그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시선을 따라가 보니, 그곳에는 질액투성이인 바이브레이터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씨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꼴리면 나한테 말을 하지.” 나는 창피해서 눈물까지 고였는데, 권지한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입을 나불거렸다. * “아, 으응, 지한아…….” “하…… 듣기 좋아. 더 불러 줘.” 이건 꿈인가? 조금 전까지만 해도 지한이랑 연락을 끊을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왜 얘한테 보지를 내어 주고 있는 건지. “흐응, 너, 왜…… 왜, 나한테…….” “하아, 소라야.” “……!!” 그 한마디에 가슴이 차갑게 식었다. 소라라면, 그 망할 썸녀 이름이 아닌가. “야! 씨발 저리 가.” 천년의 욕정도 식어 버릴 소리에 그의 머리통을 힘껏 밀쳐 냈다. 보지에서 입술이 떨어진 지한이 인상을 찡그리며 원망 어린 눈빛을 보냈다. “밀어 내지 마.” “저리 가라고. 너 싫어, 이 변태 새끼야!” “하지 마, 소라야. 나 싫어하지 마…… 응?” “흣! 안 돼애, 아, 싫어……!” 단단한 치아에 연약한 클리가 마구 긁히며 빨려 들어갔다.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으면서도 멈출 수 없었다. 권지한은 어떻게 섹스할까 궁금했던 게 사실이니까. 지긋지긋한 짝사랑도 이젠 그만둘 때가 됐다. 그래, 술김에 소라인 줄 알고 실컷 떡 쳐 봐라. 나도 즐겨 줄 테니. “흐, 으응, 똑바로 빨아, 이 바보야.” 나는 그의 뒤통수를 잡아 다리 사이로 파묻었다. 권지한이 숨이 막힌 듯 거친 신음을 토했지만 아랑곳 않고 골반을 더 들이밀었다. “여기, 여기…… 이거 빨아 줘. 앗, 으응, 아…….” 쪽, 쪼옥. 내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그에게 클리를 맹렬하게 흡착당했다. 권지한이 제 뒤통수를 짓누른 내 손등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하아, 더 세게 눌러 줘.”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나를 썸녀로 착각한 남사친과》

작품 정보

〈나를 썸녀로 착각한 남사친과〉는 야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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