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뭔가를 잠시 생각하는 눈치더니 그녀는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나를 믿는다는 뜻인가, 싶어 가슴 한 편이 뿌듯하기도 했다. 나는 새까만 털로 뒤덮인 그녀의 앙증맞은 사타구니를 노려보며 침대로 올라갔다. 그녀의 알몸은 너무 하얘서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상상을 한 것보다 탐스럽고 탱탱한 몸뚱이였다. 내가 다가가자 그녀가 질끈 두 눈을 감았다. 거추장스러운 청바지와 팬티를 벗은 나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 등 뒤에 바짝 붙어 누웠다.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렸다.
작품 정보
〈나도 보기만 할거야〉는 석진해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엔플러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