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만천과해(瞞天過海.)! 이것은 현묘한 삼십육계(三十六計) 중 제일계(第一計)이다. 하늘(天)을 속이고(瞞) 바다(海)를 건너다(過). 어떠한 계략도 이 만천과해에 바탕을 두지 않고 꾀해질 수 없다. 계략은 무서우며 계략을 획책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이다. 인간의 잔악한 내면을 엿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계략이며, 음모(陰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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