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민국의 운명을 짊어진 가녀린 황녀, 이하. 영혼을 짓누르는 황녀의 위(位) 지척에 경호관의 존재로 따스한 빛처럼 스며든 사람. 그러나 결코 허락되지 않는 인연의 미로는 점점 그를 가시밭길로 몰아가고 있었기에 결별, 이제는 마음의 왕국에서만 그를 그려야 할 것이다. “다음 생엔 내가 네 종이 될 거야.” 경이로운 ‘불의 능력’을 지닌 황녀의 그림자, 휘서. 하늘 아래 홀로 선 고독한 이 가슴속에 정(情)을 심어 열풍을 일으켜 버린 고귀한 여인. 비록 그녀가 타국의 왕족과 정혼한다지만 그저 그녀 곁에 자리하는 시간만이 축복이니 나무처럼 난 여전히 그녀를 향해 머물 것이다. “싫습니다. 다음 생에서도 소군께선 제 소군이셔야 합니다.” 사랑을 영영히 새기고자 정인을 떠나려는 한 여인과 그녀를 오롯이 품고자 슬픈 동행을 소원하는 한 사내의 아릿한 여정. 그 애틋한 공간 속에는 그들만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었다.
작품 정보
〈해를 태우다〉는 선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5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5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47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