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살쾡이를 피해 도망가다가 낮잠을 자던 검은 뱀에게 잡혔다. “결혼이 싫다면 나랑 밤을 보내.” “미쳤어?” “그렇게 생각할 거 같아서 청혼을 먼저 한 건데, 결혼은 싫다면서. 그럼 그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결책이래.” “대체 누가? 그리고 뭐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런 개소리를 하는데?” “판이, 내 독에 대한 해결책으로.” 살기 위해서 검은 뱀과 밤을 보내게 생겼다. 참고로 제라니움은 다람쥐다. 그것도 날다람쥐.
작품 정보
〈한입에 삼키지는 말아 주세요 [외전]〉은 한유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