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2번의 삶 동안 여왕이었으나 부귀영화를 누리기는커녕 70년 동안 혹사당했다. 다음에 또 태어난다면 정말 게으르게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왕이라는 작자가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우리 공주님, 네가 내 유일한 후계자란다.” 뭐? 나보고 또 여왕이 되라는 거야? 그것도 모자라서 이 세상도 구하라고? 다들 나한테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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