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제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주는 잘생기고 돈 많은 선배 구제헌. 주송우는 마치 저를 위해 태어난 듯한 형의 다정함을 '특별 취급' 이라 믿으며 우쭐해하지만, 제헌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걷잡을 수 없는 질투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형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나여야 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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