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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는 팔자 좋게 늘어진 한 고양이를 보았다. 참 편해보였다.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야.’ 난 술에 취해 알딸딸한 상태로 중얼거렸다. “나도- 고양이로 살고싶다아-” 그리고 다음날. 눈을 뜨니, 진짜 고양이가 되어있다. ‘뭐야?!’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납치까지 당한다. “얼굴로 넙데한 게 딱… 수컷이야.” 납치범이 말했다. “넌 고돌이다.” “…….” 나는 그렇게 고돌이가 됐다. 그리고 쭉 고돌이로 살았다. 고돌이의 삶은 편안(하고도 음흉)했다. 자고싶을 때 자고, 먹고싶을 때 먹고, 놀고싶을 때 논다. 그리고 밤에는…….

작품 정보

〈하루만 니 방의 고양이〉는 내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단감이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6월 1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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