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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고로 가족을 잃은 연유준은 어머니의 오랜 친구에게 거두어졌다. 그리고 유준은 그들에게 세 가지 빚을 졌다. 첫 번째는 이 집의 군식구가 된 것 그 자체. 두 번째는 미대에 진학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받은 것. 마지막으로는 친형제처럼 자란 서주원을 마음에 품어 버린 것이었다. 보잘것없는 짝사랑을 가까스로 숨겨 오던 어느 겨울날. 술에 취한 탓일까, 아슬아슬하게 일렁이던 마음이 끝내 범람하며 유준은 더 참지 못하고 주원에게 먼저 입을 맞추는데…. * “우리 어제 잤어?” “너, 혹시, …기억…. 어제, 기억… 안 나?” 한 단어 한 단어를 힘겹게 내뱉으며 물었으나 유준은 본능적으로 답을 알았다. 혼란스러워하는 표정과 딱딱하게 다물리는 입술. 주원은 제법 사나운 낯빛으로 유준을 응시했다. “우리가 사귀기로 했어?” 주원은 쐐기를 박았다. 그는 어젯밤에 대한 기억이 한 조각도 없노라고. 새하얀 눈이 쏟아지던 크리스마스이브. 돌이킬 수 없는 밤을 보낸 두 사람은 점차 깊은 관계의 틈으로 빠져들었다.

작품 정보

〈필연들〉은 한소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29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0화, 카카오페이지 11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25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700, 1,94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5점(4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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