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대 치마 속을 본 이들의 눈을 내가 전부 뽑아낼 수는 없지 않겠나.” 꿈도 희망도 없는 19금 피폐물 소설 속에 빙의해 버렸다! 모든 불행의 시작은 빌어먹을 황제와 엮이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이렇게 된 이상 황제의 청순가련 취향을 전부 피해 가며 살기로 했는데……. “오늘 밤 내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을 주겠나?” 방탕한 내게, 황제가 하룻밤을 제안했다. - “지고하신 바실리안의 황제이시여, 어찌 제 딸을 모욕하십니까!”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셀레네는 거리의 여인이 아닌 공작가의 여식입니다! 그리 쉽게…….” “그리 귀중한 것이니.” 검붉은 머리칼이 마치 피를 뒤집어쓴 것처럼 흘러내린다. 예술품처럼 아름다운 각으로 깎여진 턱을 비스듬히 기울인 황제는 더 없이 오만하게 말했다. “황제인 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 아니겠나.” 선명한 금안에 스치는 빛은 분명 광기였다. - ‘다른 여자들’ 같은 여자는 싫다면서요 제발 저한테 관심 좀 꺼 주세요, 폐하!
작품 정보
〈피폐물 폭군은 나를 갈망한다〉는 헌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1월 2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월 8일, 조아라 2024년 3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6화, 카카오페이지 156화(10월 25일), 조아라 156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3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6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2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 리디 3.6점(11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