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약혼은 사랑을 전제로 해야 하지만, 난 민나경 씨를 사랑하지 않고 앞으로 사랑하게 될 거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 그래도 이 약혼을 하겠어?” 새해가 막 시작되던 순간에 발생한 대테러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이와 관련돼 민나경의 삶도 한순간에 달라졌다. 그리고 폭풍 같은 그녀의 삶에 발을 들인 정은혁도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 “그렇게 할게요.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은혁 씨 믿을게요.” “그런데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지금 나한테 해줄 수 있는 건 섹스뿐이야. 그런데 그건 싫다.” “왜요?” “보상으로 받는 섹스를 너라면 하겠니? 네가 그런 마음을 아예 안 가진다면 몰라도. 지금 넌 그런 마음으로 그럴 것 같아서 싫어.”
작품 정보
〈폭풍 속의 햇살〉은 박미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9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7화, 카카오페이지 46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8월 29일, 카카오페이지 2015년 9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5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