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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폭우가 내릴 때마다 저수지 마을에서 나가는 터널은 곧 무너질 것만 같다. 그 터널을 통과해 그 남자를 만나러 가던 날도 폭우가 쏟아졌다. 그리고 폭우보다 더 거세게 그 남자에게 안겼다. 사랑해서가 아니라 땅을 팔아 돈을 마련하기 위해. 그렇기에 그 여자는 그를 사랑하게 된 자신의 삶도 무너질 것만 같았다. 폭우가 내리는 밤, 찾아온 건 그 여자였다. 땅을 팔기 위해서라는 조건이 아니었다면, 자신에게 매달릴 것 같지 않던 그런 여자가. 그리고 2개월 후. 아이를 가졌다며 연락을 해 온 그 여자를 뒤도 안 돌아보고 데리고 왔다. 사랑이 아니었으니, 결혼도 하지 않을 거라는 모진 말과 함께. 다만 책임만을 다하겠노라면서. 그러나 정작. 그 여자가 그 남자를 떠났을 때, 무너진 건 그 여자가 아니라 그 남자였다. 폭우가 내리는 밤, 이번에 찾아간 건 남자였다. 아이 낳는 건 책임지지만, 결혼은 안하는 걸로# 가족이 아니니 모임엔 오지 않는 걸로# 땅 값으로 여자의 하룻 밤을 사더니# 아기 신발 몰래 사면서 꿈꾸는 혼인신고# 너 죽었다고 해서 따라 죽으려고 왔더니

작품 정보

〈폭우〉는 모렌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6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7,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787, 901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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