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동백꽃이 피어나기도 전 그리 허망하게 가십니까. 붉은 동백꽃을 보기도 전 그리 가셨습니까? 가슴이 쓰라리고 쓰라려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리곤 그렇게 가셨습니까? 뒤돌아보고 웃어주시며 손을 흔들어주시던 임은 이제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이제 혼자 피어 외로움에 고독에 견뎌야 하는 전 이제 어찌합니까? 서월작가의 사랑스러운 장편 로맨스 『동백꽃 바람에 흐드러지고』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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