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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배신했으나 돌아보았다. 안이한 선택이었다. 잡힌 순간 그것으로 끝이었다. 삼켜져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애달파 손끝 하나 댈 수 없을 것처럼 벌벌대다가도, 어느 순간엔 머리카락 한 톨까지 죄 씹어 삼키고 싶고.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다가도 나를 보지 않을 땐 그 숨을 끊어 놓고 싶을 만큼 증오스러워.” 하필 모든 걸 망치고 나서야 위험하고 아름다운 그에게 빠져들었다. “너라면 이런 걸, 뭐라 부르겠어?” 덫이라는 걸 알았다면, 피할 수 있었을까. “해요, 우리. 각인이라는 거. 다시는 둘로 나뉠 수 없도록.” 그렇게 증오하고 사랑했는데. 사랑하고 증오했는데. 빠아앙-! 귀가 찢어질 듯한 경적에 발이 얼어붙고 고개가 돌아갔다. 거대한 5톤 트럭이 지척이었다. 죽음이 코앞에 닥쳐온 그때. “한참 찾았잖아.” 천사처럼 아름답고 악마처럼 위험한 남자가 눈앞에 나타났다. “모라, 사랑스러운 내 아내.” 그는 왜 저를 구했을까. 그리고 어째서 이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걸까. 일러스트 By 탈교(@1012weed)

작품 정보

〈폭군의 덫〉은 이낙낙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0년 8월 26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0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6일, 리디 2021년 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7,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8만, 1,753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4점(1,3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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