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포수 : 홈 플레이트를 지키고 투수의 공을 받는 선수 그라운드의 사령관이라는 거창한 수식어가 붙지만 그만큼 할 게 많은 개떡 같은 포지션이다. 어깨와 팔의 부상으로 고생하는 투수와 다르게 포수는 무릎과 중요 부위 등이 주로 아프다. 돌아왔다. 시스템이라는 능력을 얻었다. 그런데 왜 시스템이 나를 뺑이 치게 만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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