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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래서 말인데, 선생님은 아연이가 소현이의 대화 상대가 돼 줬으면 좋겠어.” “…네? 제가요? 제가 왜요?” 귀중한 점심시간에 영문도 모르고 교무실로 불려간 나는 얼굴과 이름만 기억하고 있는, 그것마저도 같은 반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남학생의 대화 상대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누나가 못 하는 일은 저도 하면 안 되니까요.” “누나가… 학교 과제를 못 해?” “일곱 살 때 누나가 갑자기 쓰러져서 구급차에 실려 간 이후로 지금까지 병원 밖으로 못 나오고 있어. 그래서 누나는 학교에 못 다녀.” 정말 선생님은 내가 얘한테 도움이 되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 나눠 가질 수 없는 것을 한 사람만이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이 가진 것을 빼앗아 두 사람을 같은 상태로 만드는 것은, 과연 평등이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작품 정보

〈평등의 의미〉는 폼폼국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7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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