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첫사랑이자 첫 남자였던 라파엘에게 쓰디쓴 배신을 당하고, 배 속의 아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 사만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홀로 아이를 키우며 씩씩하게 살아가던 그녀에게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차가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가차없이 그녀를 버린 남자, 라파엘. 심지어 그는 과거의 일은 다 잊었다는 듯이 차가운 목소리로 사만다에게 일자리를 제안하는데…. 굿바이, 시뇨르 팰콘… ▶ 책 속에서 “피임약을 먹는다고 했잖소.” 샘은 변명을 했다. “그래요. 지금도 먹고 있어요. 하지만 피임 목적의 약이 아닌 낮은 용량의 약이라고 말했었잖아요. 그리고 몇 주 전에는 한 번 건너뛴 적도 있었고….” 라파엘은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10초 만에 10년은 늙어 버린 사람 같았다. “이럴 수는 없어.” 그는 샘이 있다는 사실을 잊은 듯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샘은 솟구치는 감정을 억제하려고 애썼다. “나한테도 쇼크였어요.” “정말 쇼크였소? 나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계획 같은 건 아니었소?” 샘은 뒤로 비틀거릴 뻔했다. 입을 열었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다. 겨우 그녀가 말을 꺼냈다. “당신… 정말 내가 계획적으로 일을 벌인 거라고 믿어요?”
작품 정보
〈팰콘의 얼음[할리퀸]〉은 애비 그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8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8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6,14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2점, 카카오페이지 8.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