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킨 영웅의 아들이자 학문과 무예마저 뛰어나 마을 처녀들의 1위 신랑감 후보인 연우 도령. 단 한가지 고민이 있다면 바로 그의 아랫도리가 발기부전으로 서지 않는다는 것인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소원을 이뤄주는 바위에 대한 소문을 듣고 올라간 마을 뒷산에는 요괴의 아래에 깔려 겁탈당하고 있는 청년을 발견하게 된다. 서둘러 그를 구해주려는 찰나, 연우는 자신의 몸에 이상을 먼저 알아채는데...! "아니, 이게 왜 갑자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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