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합니다♥️ ] [ 당신은 각성자의 자질을 발견했습니다. ] 나는 각성 시스템 관리자다. 상상하는 그거 맞다. 인간 하나 데려다가 휘리릭~★얍! 해서 각성시켜 키우는 게 내 일이다. 하지만 관리자로서의 첫 임무, 첫 배정, 첫 각성의 부푼 꿈은 한방에 와르르 무너졌다. 저놈 때문에. “각성, 안 해. 그만 좀 귀찮게 해.” 그는 각성을 쭈우욱 거부하고 있거든. 알았어. 이제 마지막이야. 이번에도 안 하면 각성하든 말든 이제 손 털고 다른 인간을 찾아볼게. 그러니까……이번엔 좀 낚여주시면 안 될까? 일단 각성부터 해봐. 내가 쑥쑥 키워줄게. ** 그런데 나 이제 알 것 같아. 각성 안 되는 이유. 님 정체가…… “하라는 거 다 한다고. 각성 그거 해. 누구 마음대로 날 버려.” 어떻게 내게 말을 걸어? 눈도 마주치네? 헐, 손도 잡아. 시스템 관리자는 인간들이 볼 수도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게 정상 아니었나?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 거지? 언제부터 저게 다 가능했던 건지 모르겠다고. 시스템관리자여주 세계관최강 #발랄_긍정_TMT EX급헌터예정남주 헌터중최강 #길들여진염세남 남주랑여주랑 손잡고 세계멸망or구원
〈키워 줄게, 각성부터 해 봐〉은 물낯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인타임에서 맡았다.
태그는 걸크러쉬, 까칠남, 성장물, 순진녀, 쌍방삽질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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