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성녀의 자각을 가졌단 이유로 평생을 감금당한 채 살아야했다. 내가 ‘진짜’ 성녀였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신전엔 이미 내정된 성녀가 있었으니까. 학대를 견디다 못해 죽으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갔다. 15번의 회귀 끝에 피폐해진 나는 다 필요 없으니 제발 죽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리고 겨우 죽을 수 있게 된 그 순간, “내 딸이 되는 게 어떠냐?” ……괴물 대공이 날 입양했다. 못 받은 사랑 돌려받기 부둥부둥 아빠오빠/성장힐링물 병약->계략남주/구원서사 신전&주변후회/사이다/복수한스푼 표지 디자인 By 러기(@ruckcommi) 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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