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살려 주세요…….” 폭우가 쏟아지던 밤. 최연소 법의학자를 꿈꾸던 이경은 연쇄 살인마의 칼에 찔려 혼수상태가 되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푸른 장미가 가득한 크루센가의 정원이었다. * * * “그 사람, 저택 안의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어요.” 낯선 세계에 채 적응하기도 전에 자살로 위장한 살인사건을 마주한 이경.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는가.” “어떤 책임을 말하는 거죠?” “내 집에서 누군가 살인을 했다는 말,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느냐 묻는 것이다.” 크루센가의 냉혹한 가주, 루안은 오히려 이경을 의심하고. 그녀는 자신의 무죄와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성공한다. “저를 고용해 주세요!” “내가 왜 그래야 하지?” “그거야 내가 당신의 목숨을 구했으니까요.” 낯선 세계에서 갈 곳 없는 이경은 크루센가에 머물기를 택하고. “내일부턴 내 주치의 일에만 충실하도록. 이제부터 한시라도 자리를 비운다면 당신을 해고할 것이다.” 루안은 자꾸만 위험한 일에 휘말리는 이경을 제 곁에 두려 하는데.
작품 정보
〈크루센에 검은 꽃이 필 때〉는 이서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3년 6월 30일,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5화, 카카오페이지 135화(10월 23일), 리디 13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00, 915였다.
평점은 리디 3.8점(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