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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담쟁이 어린이 도서관 그림책 선생님 ‘바닐라 아가씨’와 담 치과 닥터 ‘미스터 카푸치노’ “따뜻한 바닐라 밀크 티 한 잔 줘요.” 매일 같은 시간에 카페에서 만나는 그의 모습에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다. 단정히 빗어 내린 머리와 검은 뿔테 안경. 그 아래의 단정한 눈매와 콧날. 소이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쓰며 꼼꼼히 남자의 모습을 살폈다. 아침 출근길의 카페에서 그를 처음 본 후, 훔쳐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저 사람이요. ‘미스터 카푸치노’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카푸치노 한 잔 주세요.” 아침마다 인사를 건네지 못하고 몰래 쳐다만 보는 작은 아가씨. 놀란 눈동자에 비친 자신의 무덤덤한 얼굴을 바라보다가 크고 맑은 눈동자에 마음속으로 감탄을 했었다. 여자의 새까맣고 맑은 눈동자에 짐짓 감동을 받은 건 아무런 대화를 나누지 않았던 둘 사이에 일어난 새로운 상황에 따른 것이리라. “바닐라 향을 풍기는 아이 같은 어른 여성이라.”

작품 정보

〈커피와 바닐라〉는 김혜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월 5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0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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