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부사장님 진짜 미……운데 싫……지 않아……. 왜, 왜……일까요? 친구의 부탁으로 6개월 계약 비서를 하게 된 세영. 하지만 일명 ‘개부사장’인 지원은 결코 쉬운 상사가 아니었다. 특히 커피에 까다로운 그 남자! 시간이 흐르며 비서 업무에 익숙해진 세영의 앞에 첫사랑 민준이 나타나고, 지원은 그녀와 민준의 모습이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헉, 이런!’ 눈꺼풀이 조금씩 걷히기 시작하자 바로 코앞에서 자신을 내려다보는 그의 짙은 눈동자와 맞닥뜨렸다. 부끄러움에 세영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변해갔다. 하지만 지원은 여유로운 시선으로 세영의 눈망울을 달콤하게 어루만지며 나직이 말했다. “이제 내 마음을 확실히 알아챘나?” 세영은 불거진 얼굴을 팽 돌리며 입술을 비죽거렸다. 수줍음에 투정어린 말투로 입을 열었다. “잘 모르겠는데요?” “그래? 그럼 한 번 더 갈까?” 한 번 더 가다니, 방금 전 진한 그 키스를 다시 하겠다는 말인가? “자, 잠깐만요!”
작품 정보
〈커피, 그리고 설탕 한 스푼〉은 백선로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8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3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8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47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4점, 카카오페이지 8.6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