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국가 대표 펜싱 선수였던 내가, 직접 쓴 소설의 엑스트라 황비에 빙의됐다. 그런데 이 여자, 병약해도 너무 병약하다! 체력이 그야말로 바닥이다. 게다가 내 의지와 관계없이 황제에게 목걸이를 던져 버렸다. 그렇게 빙의되자마자 모독죄로 죽는 건가? 싶었는데……. “그대는 매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군. 어째서일까. 그게 나의 흥미를 이끌어 내.” 외모면 외모, 권력이면 권력. 거기에 황제라는 타이틀까지. 사기캐 남주가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밤하늘처럼 어두운 머리칼, 신이 빚은 듯 아름다운 얼굴. 선명하게 타오르는 녹색 눈동자는 분명 여주가 아니라 나를 향해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혼란스러운데, 여주도 악녀도 본래 설정과는 다른 행동을 일삼는다. 심지어는 창조한 적 없는 존재까지 나타나 손길을 뻗쳐 오는데……. “네 정체를 아는 사람이 나뿐이라고 생각해?” 과연 그녀는 소설 속 세상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최후의 칼끝이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작품 정보
〈칼끝은 어디를 향하는가〉는 시월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6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0화, 카카오페이지 13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3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8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9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