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세 계약 사기로 전 재산을 날리고 만 유시우. 엎친 데 덮쳐 회사에서 해고까지 당한다.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던가. 허무하리만치 시원스럽게 채용된 회사에 드디어 첫 출근 하게 된 시우. 그런데 왠지 상사의 눈길이 영 곱지가 않다. 이상하게 시우 앞에서만 무뚝뚝하게 구는 박진욱 팀장. 아무래도 자신이 주말에 하는 아르바이트 때문인 것 같지만, 어째 그것만이라고 하기엔 느낌이 오묘하다……? “일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나름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그딴 일을 못 해서 난립니까?” “네? 그야 돈을 빨리 모으고 싶으니까요.” “돈이 아니라 뭔가 그 일을 즐기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그런 일은 좀 아니지 않나요? 저 시우 씨가 그런 일 하는 거 싫습니다.” 엉뚱한 오해에서 시작된 호의. 나에게만 까칠했다가, 나에게만 다정했다가. 알 수 없지만 결코 싫지는 않은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지금, 출근하겠습니다.
작품 정보
〈출근하겠습니다〉는 초우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1,539, 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