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살만큼 살았다. 혼잣몸으로 자식 둘도 잘 키우고 원하는 일도 열심히 해가면서. 활활 불타오르듯 살았으니 중년에 맞는 죽음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더 이상 미련 없는 삶이라지만, 임종을 맞은 그 순간 궁금하긴 했다. ‘내 삶은, 그냥 그 뿐이었을까?’ 전혀 낯선 세상에서 깨어날 줄 모르고... 한 장도 채 읽지 않은 책 속 세상, 그것도 딱 두 줄 있는 딱 스무살짜리 ‘청안당 마님’으로. 어쩌다 천국이 아닌 다른 시대로 넘어온 것인지 알 수가 없는데, “부인,” 청안당 마님은 죽을 때까지 남편 얼굴 못 본다고 했던 것 같은데, “부인, 같이 꽃놀이 가시려오?” 이 남자는 왜 아무 때나 나타나 달달한 멘트를 날리는지. 사람 마음 설레게. 인연을 다하지 못한 사랑은, 바라고 바라면 언제라도 이루어진다. 오해했다가, 무지했다가, 젖어들었다가... 결국 사랑해버리는 ‘두 사람’이야기.
작품 정보
〈청안당 마님〉은 몽베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M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7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6화, 카카오페이지 156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27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0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6,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9.8만, 1.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