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명정(酩酊)'이라 했다... 취하고 또 취해 무엇도 분간할 수 없는 몽롱한 상태, 사리분별이 불명확한 그 상태를 명정이라 했다. 열 동이의 술을 비웠을 때 그러한 상태이기를 원했다. 의복이 술에 젖고, 두 사람을 둘러싼 대기조차 술 냄새로 진동하거늘, 검(劍)과 도(刀)는 겨울 별빛처럼 차가울 수밖에 없었다.
작품 정보
〈철담추혼〉은 사마달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청솔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54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4.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