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에 강호의 이야기꾼들이 언제나 ""그분의 강호출도는 이렇게 옆집 나들이 하듯이 이루어졌던 것이오."" 라고 운을 떼곤 하는 고검 백의후 금비의 신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난세가 영웅을 부르는가, 영웅이 난세를 부르는가? 손에는 한 자루 옥루고검, 칼끝에 흐르는 달빛. 외로운 영웅은 길을 떠나고 가인의 눈물은 이슬처럼 맺히는데.... 부친의 원한과 스승의 유지, 슬픈 사랑과 거대한 음모 속에서 끊임없이 다가드는 위험과 격전의 소용돌이,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 둘 씩 맺어지는 젊은 인연들. 지금 중원 강호사에 전설로 남을 젊은 영웅과 동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천애고검기〉은 장협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뿔미디어에서 맡았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6.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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