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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은혜를 갚아야 할 병원장의 손자를 개인적으로 치료하게 된 수란. 권력과 명예 앞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힘을 발휘할 수 없다는 지론을 가지고 사랑을 경멸하는 하유. 물리치료사와 환자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뜻을 굽히지 않고 고집과 오기를 부리며 실랑이를 벌이는데... 김조희 장편소설 『천사가 있는 세상』 “당신은 야생마처럼 달릴 때 야성미가 넘치는 것 같아요. 묘한 거 하나 가르쳐 줄까요?” “묘한 거?” “트랙에 선수들이 들어서면 난 등번호를 보지도 않고 누가 당신인지 맞혔어요.” “정말이야?” “네. 열 번 중 여덟 번은 그랬을 거예요. 내 친구가 놀라워하더라고요. 팬으로서 당신한테 실망한 마음이 얼마나 큰지 모를 거예요. 그런데 이젠 환자로서도 실망을 안겨줄 거예요?” “나한테 실망할 거라도 있나? 난 재기불능인 전직 경륜 선수일 뿐이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작품 정보

〈천사가 있는 세상〉은 김조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8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8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5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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