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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내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온통 여인들뿐인 마을. 사람들은 이곳을 처녀성(處女城), 처녀 마을이라 불렀다. 이곳에 온 남자는 모두 죽는다는 저주가 씐 마을로 소문이 나 처녀 마을 여인들을 데려가는 사내도 없었다. 철저하게 외면당한 채 이곳 여인들의 삶은 점점 궁핍해져만 갔다. ‘우’도 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 했다. 그러다 결국 옆 마을 김 도령 집에서 씨받이를 구한다는 말에 용기를 내 찾아가는데……. “그대들이 잘하는 것 있으면 하나 말해 봐.” “저, 저는…… 구, 굶는 것을 잘합니다.” 팍팍한 팔자를 고쳐 보고자 우르르 방에 들어와 있는 여인들을 바라보던 김 도령, 태강. 무심히 던진 물음에 의외의 대답이 돌아와 그의 시선이 우에게 향했다. 반듯한 이마, 동글한 콧방울, 두툼하면서도 얇실한 입술, 웃으면 반달 모양이 될 눈동자. 이럴 수가! 자신의 이상형을 상상해 그린 그림 속 여인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작품 정보

〈처녀성〉은 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3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17년 4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1화, 카카오페이지 41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4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3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6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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