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연주 앞에 7년 전 한 마디 말도 없이 프랑스로 떠난 첫사랑 서준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손을 내밀었다. "너와 헤어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널 잊은 적 없어. 사랑해, 연주야." "아니, 우리가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어요." 연주와 서준, 두 사람이 다시 사랑하기에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닌지…. [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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