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필요에 의해 정해진 정략 결혼이었다. GY그룹의 후계자인 태현에게 '키스 마녀'라 불리는 마성의 배우, 류리다는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 있는 적당한 상대, 딱 그 정도였다. “실은 사적인 교제도 안 해요.” “왜?” “그냥 싫어요. 한 적도 없고 하기도 싫어요.” 그런데… 키스 외에는 경험이 없다는 걸 알게 된 태현은 생각지 못한 강렬한 소유욕과 욕구를 느끼기 시작하고, 타산적인 결혼이 될 것이라 여겼던 생활은 마녀다운 황홀한 키스와 함께 뜨거워지는데…. * 본 소설은 '15세 이용가에 맞게 개정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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